![[사진=쿠팡]](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1611503109168aba9b942712182364325.jpg&nmt=29)
[사진=쿠팡]
쿠팡은 중국에서 오는 18일 광군제(11월 11일)에 버금가는 대규모 할인 행사가 열리는 데 발맞춰 국내에서도 풍성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최근 급증하는 중국 온라인 직구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15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 기간은 18일까지다.
이번 행사에는 샤오미, QCY, 제니쿠키 등 중국 및 홍콩의 대표 브랜드와 마샬, 다이슨, 오쏘몰, 토리버치 등 글로벌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가전·디지털, 패션, 뷰티, 식품·건강, 하이엔드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위 4개 브랜드는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이밖에 캠핑·아웃도어, 썸머 뷰티, 향수 등 상품군을 선별한 테마관과 할인 폭이 높은 상품을 모아 놓은 ‘클리어런스 특가’ 등 카테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또 와우회원은 직구 제품을 한 개만 구매해도 배송비 없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국 직구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아져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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