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판매량의 85%를 달성한 만큼 작년 실적을 뛰어넘는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웰스 얼음정수기 유브이플러스(UV+)‘ 판매 실적 상승 주요 요인으로는 ‘이찬원 효과’가 꼽힌다.
실제, 교원 웰스가 대세 트롯돌 가수 이찬원을 모델로 기용한 4월부터 7월까지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늘었다.
‘웰스 얼음정수기 유브이플러스(UV+)‘의 탄탄한 성능과 제품 경쟁력도 인기 요인이다.이 제품은 분당 60회 미세 진동으로 기포를 제거하는 ‘미세 진동 제빙 시스템’을 적용해 단단하고,쉽게 녹지 않는 얼음을 만들어 낸다.
한 번에 약 50개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는 대형 아이스룸과 아이스룸의 잔여 얼음량 확인 기능도 갖춰 편의성도 높다.
![[사진=교원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2109582201340a2b977df5014522121.jpg&nmt=29)
[사진=교원그룹]
필요에 따라 수동으로 위생 기능을 작동할 수도 있다.유로에 남아 있는 물은 매일 자동으로 배수해 항상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다.
여기에, 3개월 주기로 웰스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필터 교체 및 정수기 내외부 살균,클리닝 등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3단계 온수 온도 조절, 4단계 정량 출수 및 연속 출수 기능,물 튐을 방지하는 무빙 코크 등 편의 기능도 출중하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웰스 얼음정수기 유브이플러스(UV+)‘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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