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애완동물용품 전시회는 세계 최대(22만sqm) 규모로, 올해 25회째를 맞아 2,2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참관객은 23만명에 이르렀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중국 리오프닝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오프라인 전시회로, 한국관에서는 △프리미엄 가구 △식품·간식 △영양제 △의료기기 등 펫용품을 선보였다.
![‘2023 중국 상하이 애완동물용품 전시회’ 한국관에서 참관객들이 국내 참가기업 전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코트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2110180400736aba9b94271203233195220.jpg&nmt=29)
‘2023 중국 상하이 애완동물용품 전시회’ 한국관에서 참관객들이 국내 참가기업 전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코트라]
정영수 코트라 상하이무역관장은“앞으로 한층 다양한 한국 상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현지 전시회·판촉전 개최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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