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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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 다양한 디즈니 100주년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내년 1월 3일 10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위시’ 개봉을 발표하는 등 한국 소비자 및 팬과 함께 기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즈니코리아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최초, 최고의 역사를 쓰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디즈니의 발자취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1923년 10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디즈니 브라더스 카툰 스튜디오(Disney Brothers Cartoon Studio)’로 시작한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수 세대에 걸쳐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영감을 전달하고, 훌륭한 스토리와 사랑받는 캐릭터들을 창조해 냈다.

또한 이러한 창의적인 콘텐츠에 기반해 테마파크, 호텔·리조트 및 크루즈, 캐릭터 상품 등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어 왔다.
이번에 공개한 인포그래픽은 1928년 세계 최초의 애니메이션 ‘증기선 윌리’, 1955년 디즈니 최초의 테마파크 디즈니랜드, 1964년 최초의 실사와 애니메이션 결합 영화 ‘메리 포핀스’, 1987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에 최초의 디즈니 스토어, 1999년 최초의 디지털만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타잔’, 10억 달러 이상 수익을 올린 최초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3’ 등 세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역사와 함께 해 온 디즈니의 경이로운 발자취를 담고 있다.

한편, 디즈니는 ‘위시’ 외에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디즈니+에 공개된 ‘원스 어폰 어 스튜디오’는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디즈니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을 그린 단편이다.

또한 1937년 개봉한 디즈니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의 4K 리마스터링 버전 및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Lang Lang)이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역대 디즈니 명곡들을 연주한 ‘랑랑 디즈니 음악회’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0년 간 선도적인 미디어 및 엔테터인먼트 회사로서 자리매김 해 온 디즈니의 다양한 사업부에서 종사하는 디즈니 직원들의 일과와 역할을 조명한 ‘디즈니의 평범한 하루’, ‘디즈니 인사이더’, ‘비하인드 어트랙션’, ‘이매지니어링 스토리’ 등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디즈니+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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