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목)
한양화로, ‘소한마리 육포한판’ 출시
영화배우 마동석이 광고모델인 소고기 화로구이 전문 프랜차이즈 '한양화로'는 ‘소한마리 육포한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한마리 육포한판’은 한양화로가 최고급 등급의 품질 좋은 소고기를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레시피로 만들었다. 홍두깨살을 자연건조 시켜 마치 스테이크를 먹듯 소고기의 깊은 맛과 향이 살아 있으며 건강에 좋은 보리 곡물을 먹여 소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 소고기가 88.09% 함유된 오리지널 육포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 건조 방식을 통해 육포의 표면과 속을 균일하게 건조해 뛰어난 식감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하여 햅썸 (HACCP· 위해 요소 집중 관리)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생산해 믿을 수 있으며 소고기의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소한마리 육포한판’은 블랙 & 화이트 컬러의 심플하면서 세련된 포장으로 품격을 높였으며 애주가들의 술안주, 자녀들의 영양 간식은 물론 야외 활동 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슬림하게 포장돼 휴대성을 높였다. 1박스에는 6팩(5+1)으로 구성돼 있다.

한양화로 삼성동 본점을 비롯 전국 매장 그리고 LG U+콕 소셜커머스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LG U+콕에서는 ‘소한마리 육포한판’ 런칭 기념해 35%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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