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일)
[글로벌에픽 박태석 기자]
가수 이태강이 5년 만에 신보를 오는 21일(내일) 공개한다.

신곡의 제목은 팬들을 향해 “아무쪼록 오래오래 사시구려~”라고 외치는 아주 인간적인 노래, ‘오래오래 사시구려’다.

강력한 제목으로 잠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노래 ‘웬수같은 사랑’이 후 5년 만에 내놓는 곡이다.

사진=2024년 가수 이태강의 신곡 '오래오래 사시구려' 쟈켓이미지 / 출처=한방기획 제공
사진=2024년 가수 이태강의 신곡 '오래오래 사시구려' 쟈켓이미지 / 출처=한방기획 제공

야심차게 준비하며 2019년 발매했던 ‘웬수같은 사랑’은 독특한 제목과 함께 허스키한 이태강의 보이스로 대중들에게 차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신인에 가까운 가수 이태강에게 코로나라는 시련이 닥치며 건강 악화되는 불운이 찾아왔다.

언제나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는 법. 가수 이태강은 건강 악화로 인해 고생을 하다가 ‘오래오래 사시구려’라는 곡을 만나게 됐다. 지금도 건강이 회복되지 못한 이태강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를 막지 못했다. 다시한번 힘을 내서 신곡 ‘오래오래 사시구려’를 들고 열심히 팬들을 만난다는 각오다.

‘아무쪼록 오래오래 사시구려’, ‘친구야 잘자고 일어났는가?’, ‘탈~탈~ 털고 가세나~’ 등 곡에 등장하는 가사 한줄 한줄은 가수 이태강의 심경과 동시대를 사는 중년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가수 이태강은 “전국에 계시는 부모님들과 삶에 지치고 힘겨운 여러분들게 바치는 노래입니다. 우리들의 위대하신 아버지, 어머니들께 아무쪼록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라고 이노래 불러 올립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신곡 '오래오래 사시구려'를 발매하는 가수 이태강 / 출처=한방기획 제공
사진=신곡 '오래오래 사시구려'를 발매하는 가수 이태강 / 출처=한방기획 제공
한편, 가수 이태강은 이전 ‘설빈’이라는 활동명으로 2011년 한국연예인 스포츠신문 신인가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2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미라디오의 개국쇼인 남진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한국인의 날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박태석 글로벌에픽 더트로트 전문기자 trotpar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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