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일)
일본, 33년 연속 세계 최대 순채권국 지위 유지. 대외순자산 5년 연속 사상 최대 기록


일본의 대외순자산이 5년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33년 연속 세계 최대 순채권국 지위를 유지했다.

28일 일본 재무성 발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일본 정부, 기업, 개인의 해외 자산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일본에 보유한 자산인 대외부채를 뺀 대외순자산 평가액이 471조3천61억엔(약 4천85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12.2%(51조3천억엔) 늘어난 것으로 5년 연속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이처럼 증가 폭이 큰 이유는 엔화 약세로 해외 주식과 채권 등을 엔화로 환산했을 때 금액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일본의 대외순자산은 작년 말까지 33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작년 말 기준으로 일본 다음으로 대외순자산이 많은 국가는 독일(454조8천억엔), 중국(412조7천억엔) 순으로 나타났다. / 연합뉴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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