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이번 신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 안전성을 자랑하며, 세분화된 제품 출시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디 오리진 물티슈'는 깨끗한나라 두루마리 화장지, 물티슈, 키친타올 제품 이외에 지난 1월 신규 런칭된 아기 물티슈 제품으로,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든 가족 구성원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며 기획됐다.
깨끗한나라는 아기 물티슈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디 오리진 물티슈' 라인업을 확대 개발했고, 세분화된 제품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아기가 사용하는 만큼 기본에 충실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디 오리진 시그니처·네이처 물티슈’ 출시로 아기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더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기가 사용하는 만큼 기본에 충실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디 오리진 물티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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