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6층에 위치해 석촌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L'Espace)에서는 풍부한 육즙을 머금은 쇠고기 패티 위에 부드러운 써니 사이드 업이 올라간 뵈브 클리코 버거, 깔끔한 마무리를 더하는 뵈브 클리코 옐로우 레이블 브뤼(Veuve Clicquot Yellow Label Brut) 샴페인을 세트 메뉴로 즐길 수 있다.
버거 세트는 샴페인 글라스 2잔 또는 보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더운 날씨에 산뜻하게 즐길 샴페인을 찾거나 뵈브 클리코를 더 깊이 음미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모두 충족한다. 뵈브 클리코의 시그니처 옐로우 컬러 데코레이션이 더해진 레스파스에서 선보이는 세트 메뉴를 통해 눈부신 여름의 햇빛을 미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싱그러운 야외 가든이 돋보이는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에서는 가든 피크닉 세트를 통해 샴페인과 소피텔 서울의 여름 풍경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뵈브 클리코 옐로우 레이블 샴페인 1병과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는 잠봉 뵈르, 치즈 플래터, 미니 콜드 컷 구성의 세트 메뉴를 친구, 연인, 가족 등 사랑하는 이들과 다같이 즐길 수 있다.
기존 럭셔리 객실에서 석촌호수 조망의 럭셔리 레이크 객실로 업그레이드 1박, 뵈브 클리코 샴페인 1병과 버거를 인 룸 다이닝 서비스로 즐길 수 있으며, 뵈브 클리코 피크닉 바스켓과 샴페인 잔 세트가 선물로 제공된다. 본 패키지의 예약은 8월 28일까지, 투숙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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