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는 미국 투자를 대표하는 S&P500 지수 구성 종목에 동일가중(각 0.2%)으로 투자하는 ETF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 호주 등에 상장된 S&P500 동일가중 투자 ETF가 아시아 국가에 상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S&P500 지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구글 등 대형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7(M7)’가 지수 상승을 주도해 소수 종목 쏠림 현상이 심화되며 조정 우려가 커진 가운데,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는 미국 대표 종목에 분산 투자하려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는 연 4회 리밸런싱을 통해 상승한 종목의 비중은 줄이고(차익실현) 하락한 종목 비중을 높이는(저가매수) 전략으로 우수한 장기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중소형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다가올 금리 인하 사이클에 효과적인 투자 전략이다.
기초지수 ‘FnGuide 반도체TOP10지수’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총 50% 비중으로 편입하고,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나머지 8종목을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편입한다. 이에 국내 반도체 대장주와 함께 AI 수혜가 기대되는 소부장 기업까지 국내 반도체 산업에 보다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국내 반도체 투자의 새로운 투자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수익률을 극대화 하고자 하는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반도체 섹터의 경우 삼성전자 비중이 높은 코스피200레버리지 ETF 등을 선택해야 했지만,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의 상장으로 장기 우상향하는 반도체 섹터에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ETF 출시를 기념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는 대신증권, LS증권에서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SK증권, KB증권에서 해당 ETF의 일 거래 및 순매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 김남기 부사장은 “이번 신규 상품은 미국 시장에 투자하면서 분산투자 효과를 극대화 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AI 혁명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반도체 산업에 효과적으로 투자하려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며 “TIGER ETF만의 새로운 전략으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투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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