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연수의 핵심 주제는 새마을금고의 설립 필요성 공유 및 성공사례 전수로, 총 6개국(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온두라스, 알제리, 멕시코, 튀니지) 출신 14명의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과정은 새마을금고의 원리, 저축‧대출 등 한국형 금융협동조합 모델 전수 및 현장 견학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식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최훈 지도이사는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며 성장해온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금번 연수를 통해 각 연수생들이 자국의 농촌 지역에서 교육과 저축운동 중심의 새마을금고 모델을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코이카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와도 함께 새마을금고 금융포용 모델 전파를 위한 국제개발협력 연수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에서 현지 주민주도로 새마을금고가 설립되어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