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대우건설 ‘푸르지오’ 순으로 분석됐다.
26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건설사 도급순위 상위 20곳의 아파트 브랜드 연관 게시물 수(정보량=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7월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 건설사의 아파트 브랜드로 선정했다.
조사 방법은 일부 브랜드의 경우 보통 명사화돼있거나 검색 시 가비지 정보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전 브랜드 공통으로 '브랜드 이름 + 아파트, 청약, 입주, 공급, 임대, 월세, 전세, 이사, 분양, 모델하우스' 키워드를 적용했으며,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또한 계룡건설산업의 ‘리슈빌’과 ‘엘리프’, 대방건설의 ‘디에트르’와 ‘노블랜드’처럼 한 건설사가 두 개 브랜드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건설사의 정확한 위상을 파악하기 위해 정보량이 많은 브랜드로 합산했다.
분석 결과 자이가 올 상반기 총 29만7,316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조사를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중 정보량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힐스테이트는 19만8,569건의 연관 게시물 수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힐스테이트 게시물 수는 별도 조사에서 전년 동기 13만2,701건 대비 6만5,868건, 49.64% 증가 추이를 보이면서 조사 브랜드 중 ‘관심도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4위 아이파크 관련 게시물 수는 12만8,365건으로 조사됐다.
DL그룹의 e편한세상은 12만7,720건의 포스팅 수로 5위를 기록했다.
롯데캐슬은 12만2,988건의 포스팅 수로 6위를 기록했다.
7위 래미안의 포스팅 수는 1~6월 총 12만1,388건으로 나타났다.
더샵은 같은 기간 11만5,386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8위에 자리했다.
9위 이하의 브랜드 정보량은 10만 건 미만으로 나타났다.
9위 호반써밋의 상반기 게시물 수는 9만 6,029건으로 집계됐다.
이어 포스팅 수에 따라 △10위 풍경채 5만154건 △11위 중흥S클래스 4만8,059건 △12위 어울림 4만4,998건 △13위 포레나 3만8,347건 △14위 하늘채 3만5,660건 △15위 데시앙 3만5,480건 △16위 서희스타힐스 3만1,811건 △17위 SK뷰 2만5,549건 순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센트레빌과 리슈빌은 관련 게시물 수로 각각 2만3,620건, 1만7,347건으로 집계되며 18위와 19위를 지켰다.
디에트르는 같은 기간 1만5,775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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