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대상은 지난달 18일 기준 티몬·티몬월드·위메프의 파트너스론을 보유한 차주(판매자)로서 해당 판매자가 원하면 파트너스론 대출을 대환대출로 전환해 3개월 기간을 연장한다. 또 정산 지연에 따른 그동안의 파트너스론 대출 이자와 향후 3개월간의 대환대출의 이자를 은행에서 모두 지원한다.
대환대출 전환 및 만기 연장은 정산일 경과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업체에 적용돼 판매업체가 단기 연체에 따른 신용도 하락 영향을 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조치도 동반된다.
파트너스론은 판매자가 온라인 플랫폼 운영업체로부터 지급 받을 정산 예정금액을 SC제일은행이 판매자에게 선지급하는 금융상품으로서 정산일 전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유동성 지원에 도움을 주고 있는 상품이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사태로 큰 위기를 겪고 있는 판매자들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결하고자 파트너스론을 이용 중인 고객들과의 개별 접촉을 이미 시작했다.
또 판매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만기 추가 연장을 포함한 다양한 추가 지원방안을 모색 중이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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