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하나은행은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서구 청라동에 소재한 하나금융그룹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임시 대피소 100호실을 운영한다.
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는 개별 욕실을 갖춘 단독 호실로 4인 가족이 머물 수 있으며, 화재가 발생한 청라동 아파트에 전기와 수도가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않아 피해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대피소로 사용된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세탁시설과 식당 등 공용 공간을 개방하고 △세면용품 △세제 △화장지 △식수 등 생활 필수용품을 제공함으로써 피해 이재민들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월 전국적으로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으며, 지난 2020년에는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제공해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으로 인한 병상 부족 문제 해결에도 자발적으로 나서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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