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21(월)

신한은행, 서울역·논현동에 'SOL트래블 라운지' 오픈

시중은행 최초 10종류 외화 수령 가능

유창규 CP

2024-08-12 14:37:35

사진=신한은행 제공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역 공항철도 도심공항터미널과 논현동에 10종류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SOL트래블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SOL트래블 라운지’는 올해 출시된 해외여행 특화카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브랜드 이미지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환전특화 무인자동화 채널이다. 신한은행은 ‘SOL트래블 라운지’에 시중은행 최초로 10종류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새로운 외화 ATM을 배치해 고객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고객들은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환전 한 후 수령지를 ‘SOL트래블 라운지’로 지정해 수령할 수 있다. 수령 가능한 외화는 주요 통화 4종(USD, JPY, EUR, CNY) 및 기타통화 6종(THB, PHP, VND, SGD, TWD, AUD)이다. ‘신한 SOL뱅크’ 앱에서 환전하는 경우 달러(USD), 엔화(JPY), 유로화(EUR)는 90% 환율 우대, 그 외 통화들은 최대 5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SOL트래블 라운지’ 서울역점에 외화 ATM 2대 및 스마트키오스크 1대를 배치하고 논현동점에는 외화 ATM 2대 및 원화 ATM 4대를 배치해 외화 수령 등 고객들의 금융업무를 지원한다. ‘SOL트래블 라운지’는 평일 또는 공휴일 상관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영업점 방문 없이 환전한 통화를 수령할 수 있도록 공항과의 접근성, 주요 환전 지역 등을 고려해 ‘SOL트래블 라운지’를 오픈했다”며 “향후 전국 주요 거점에 ‘SOL트래블 라운지’를 확대해 신한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께 더 편리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협업해 ‘신한 SOL트래블 신용카드’를 출시하고, 수취인의 영문 이름 정보만 있으면 계좌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 추가정보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쏠빠른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외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7.72 ▲113.49
코스닥 836.27 ▲9.15
코스피200 1,112.16 ▲21.93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961,000 ▼93,000
비트코인캐시 364,000 ▲4,400
이더리움 3,689,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1,860 0
리플 2,008 ▼5
퀀텀 1,334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087,000 ▼13,000
이더리움 3,69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1,900 ▲40
메탈 420 ▼1
리스크 384 ▲8
리플 2,009 ▼5
에이다 331 ▲2
스팀 7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06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364,300 ▲2,700
이더리움 3,692,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1,890 ▲30
리플 2,009 ▼5
퀀텀 1,315 0
이오타 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