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2년부터 진정성과 혁신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시계를 제작하는 해밀턴은 영화 제작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500여 편이 넘는 영화와 TV 쇼에 등장했으며, 다수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4컬러는 공식 석상부터 직장 회의, 일상의 우아함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까지 모든 상황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실버 다이얼의 블랙 가죽 스트랩 조합은 시크하고 활용도 높은 드레스 워치로도 추천한다.
해밀턴 관계자는 “훌륭한 타임키핑과 해밀턴의 장인 정신, 디자인을 향한 열정이 집약된 새로운 아드모어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과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메리칸 클래식 아드모워 쿼츠를 포함한 해밀턴 다양한 타임 피스는 해밀턴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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