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모댄의 IP 굿즈 전문팀 모댄띵즈가 네이버웹툰 <가비지타임>의 두 번째 섬유 향수를 공식 발표하였다. <가비지타임>은 네이버웹툰에서 성황리에 연재를 마친 스포츠 웹툰으로, 독특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인해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모댄띵즈는 <가비지타임>의 첫 번째 섬유 향수를 성공적으로 마친 노하우로 이번 섬유 향수 또한 각 캐릭터와 학교, 선수의 성격을 반영한 맞춤형 향기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 조향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오드 뚜왈렛(EDT) 등급의 향료를 사용하여 부향률을 높였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와 함께, 9명의 캐릭터에 맞춘 캐릭터별 섬유 향수병과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팬들이 더욱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모댄띵즈는 ‘상수리나무 아래’,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꼬마마법사 레미’ 등 다양한 인기 작품의 향수를 제작한 바 있으며, 현재 향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리미엄 굿즈를 제작하는 ‘굿즈 전문 제작사’로 성장 중이다. 모댄띵즈는 “항상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섬유 향수 또한 최상의 품질과 디자인으로 팬분들에게 기쁨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섬유 향수는 네이버웹툰의 온라인 브랜드스토어 웹툰프렌즈에서 9월 27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가비지타임> 섬유 향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 구매 방법은 네이버웹툰의 온라인 브랜드스토어 웹툰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