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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가족’ 듬직한 오빠 황인엽 VS 친구 같은 오빠 배현성, 진짜 내 혈육 삼고 싶은 두 남자의 매력 발산

유병철 CP e

2024-10-04 15:50:00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확신의 청춘 로맨스 남주 황인엽과 배현성이 시청자들의 취향을 빈틈없이 저격한다.

JTBC 새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다.

극 중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보다도 더 가족처럼 자라온 김산하(황인엽 분), 윤주원(정채연 분), 강해준(배현성 분)의 미묘한 관계 변화가 기대되는 상황. 특히 듬직한 오빠 김산하와 친구 같은 오빠 강해준의 극과 극 매력이 워너비 오빠계의 양대 산맥 등극을 예감케 하고 있다.

먼저 첫째 오빠 김산하는 성적도 외모도 출중한 모범생으로 누구나 한 번쯤 짝사랑했을 법한 캐릭터다. 학교에서도 뭇 여학생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만인의 이상형이지만 쉽게 곁을 내주지 않아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심하고 차가워 보이는 그가 유일하게 약해지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어린 시절부터 가족처럼 자란 윤주원이다.
어린 시절 잃은 동생과 떠나간 엄마로 인해 마음 깊은 곳 자리 잡고 있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줬던 윤주원에게만큼은 더없이 다정하고 듬직한 오빠의 모습을 내보인다. 대학병원 레지던트가 되어 돌아온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김산하의 애틋한 진심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만들 조짐이다.

반면 천성이 밝고 긍정적인 강해준은 김산하와 동갑임에도 윤주원과 티격태격하며 친구 같은 오빠로 지내고 있다. 학교에서는 농구부로 활약하며 소년다운 건강한 에너지로 동급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감정 표현에 솔직하고 매사에 열정도 넘쳐 햇살처럼 맑고 화사한 기운을 발산한다.

그러나 밝아 보이기만 하는 그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다. 어린 시절 갑자기 사라진 엄마로 인해 엄마의 맞선남이었던 윤정재(최원영 분)의 집에서 친아들처럼 자라왔던 것. 꼭 성공해서 아빠와 동생에게 이 은혜를 갚겠다 다짐하지만 10년이 지나 돌아온 집에서는 윤주원의 예기치 못한 냉대를 마주한다. 사뭇 달라진 두 사람의 기류 속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간질간질한 일이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오빠 캐릭터의 환상적인 조합에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존재만으로도 청춘 서사 한 편을 뚝딱 완성시키는 이들의 활약은 ‘조립식 가족’ 속의 풋풋한 로맨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정채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고민에 빠트릴 황인엽과 배현성의 매력은 오는 9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매주 수요일 2회 연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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