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23층에 위치한 콘티넨탈은 미쉐린 가이드 2024에 선정된 레스토랑으로, 제철 식재료와 세계 각국의 희귀한 재료를 활용해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콘텐츠에서 소개한 페어링 코스는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를 포함한 글렌피딕의 그랑 시리즈와 콘티넨탈의 프렌치 요리가 잘 어우러지도록 구성됐다.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글렌피딕 증류소에서 31년간 숙성됐으며, 이중 9년은 프랑스 보르도의 최상급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되어 독보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프랑스산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된 만큼, 콘티넨탈의 프렌치 요리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영상에서 규현과 배대원 글렌피딕 앰버서더는 ‘제철 단새우 카르파쵸’, ‘가리비 & 뵈르블랑 소스’를 ‘글렌피딕 23년 그랑 크루’와, 위스키로 만든 소스를 곁들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는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와 페어링했다. 이 외에도, ‘밀푀유 디저트’는 ‘글렌피딕 26년 그랑 코룬’과 페어링하며 완벽한 코스를 완성했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올해 3월 전 세계에서 6번째로 한국에 오픈한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 공간으로, 희귀한 위스키들을 만나볼 수 있어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규현은 “이번 촬영을 통해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의 깊이 있는 풍미와 콘티넨탈 요리의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특별한 날을 계획 중이시라면, 고품격 위스키 특화 공간인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글렌피딕을 편리하게 구매해 콘티넨탈에서 콜키지 프리 혜택과 함께 최고급 페어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렌피딕은 유튜브 콘텐츠 ‘글렌피딕 콜키지’를 통해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음식과 위스키의 페어링을 선보이며 위스키 콜키지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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