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존스는 1983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로, 고유의 빠르고 신선한 샌드위치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한국 1호점에서도 지미존스의 철학을 담아, 매일 직접 손질한 신선한 야채와 고기, 갓 구운 빵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저탄수화물 식단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양상추 잎으로 감싼 ‘언위치(Unwich)’를 비롯하여 지미존스의 대표 메뉴인 ‘빌리 클럽’, ‘터키 톰’ 등을 포함하여 12종의 다양한 샌드위치를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다.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은 지미존스의 독창적인 샌드위치와 빠른 서비스에 높은 만족을 표하며, 축제분위기를 즐겼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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