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 대표행정사는 "행정사의 실질적 성공을 위해서는 영업력이 핵심"이라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해 행정사 직역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기존 SNS홍보나 전단지 배포 같은 일반적인 마케팅 방식을 넘어, 행정사만의 고유 업무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티움행정법률원이 자체 개발한 AI 비서 '티움이'의 실전 활용법도 교육 내용에 포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특강에는 진주, 청주,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20여 명의 행정사가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강의 직후 두 명의 행정사가 티움행정법률원 프랜차이즈에 즉석 가입하는 등 교육 내용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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