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0월 24일, 마이클 토록이 카리스마쎄라퓨틱스(이하 '회사')의 이사회에서 사임하겠다고 통보했다.
그의 사임은 2024년 10월 31일자로 효력이 발생하며, 사임 당시 토록은 감사위원회의 일원이었다.
토록의 사임 사유는 직업적 의무 때문이며,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의 불일치 때문이 아니다.
청은 1급 이사로 임명되었으며, 회사의 개정된 정관에 따라 2027년 주주총회까지 재직하게 된다. 이후 그녀의 후임자가 정식으로 선출되고 자격을 갖추기 전까지 또는 그녀의 사망, 사임 또는 해임이 있을 때까지 재직한다.청은 감사위원회에서 마렐라 토렐(위원장), 샌포드 즈바이팍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회사의 비상근 이사 보상 정책에 따라 청은 이사로서 연간 4만 달러의 현금 보상을 받으며, 그녀가 활동하는 위원회에 대한 추가 현금 보상도 받게 된다. 또한, 이사회 및 위원회 회의 참석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합리적인 경비에 대한 상환도 받는다.
더불어, 회사의 비상근 이사 보상 정책에 따라 청은 카리스마쎄라퓨틱스 2014년 개정 및 재작성된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회사의 보통주 38,700주를 구매할 수 있는 주식 옵션을 부여받았다. 이 옵션의 행사 가격은 2024년 10월 31일, 즉 부여일의 회사 보통주 종가와 동일하다. 이 옵션은 부여일 이후 3년 동안 매월 2.7778%씩 분할하여 행사할 수 있으며, 회사에 계속 재직해야 한다.
청의 선임과 관련하여 회사와 청은 회사의 표준 면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계약의 사본은 회사의 10-K 양식 연례 보고서의 부록 10.8로 제출되었다. 면책 계약의 조건에 따라 회사는 청이 이사로서의 서비스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특정 비용 및 경비에 대해 청을 면책해야 할 수 있다.
청과 사람 간에 이사 선임과 관련된 어떠한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으며, 청은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공개해야 할 관련 당사자 거래에 대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중대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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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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