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7일, 클리어포인트뉴로는 스티펠, 니콜라우스 & 컴퍼니와 주식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최대 5천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판매할 예정이다.보통주의 액면가는 주당 0.01 달러이다.
이 계약은 1933년 증권법에 따라 등록된 S-3 양식의 등록명세서에 근거하여 이루어졌다.스티펠은 판매 대리인으로서 회사의 지시에 따라 주식을 판매할 예정이다.계약에 따르면, 스티펠은 판매된 주식의 총 매출액의 최대 3%를 수수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회사는 스티펠에게 특정 비용을 상환할 예정이다.
이 계약은 회사가 주식을 판매할 의무가 없으며, 언제든지 판매 요청을 중단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계약의 종료는 회사가 서면 통지로 언제든지 가능하다.이 계약의 세부 사항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이 의견서는 주식이 발행되고, 인도되며, 대금이 지급되는 방식에 따라 유효하게 발행되고, 전액 납입되며, 비과세 상태가 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 의견서는 미국 연방법과 델라웨어 주의 일반 회사법에 한정되어 있으며, 관할권의 법률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현재 클리어포인트뉴로는 주식 판매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회사의 재무 상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 체결로 인해 회사는 시장에서의 자본 조달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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