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6일, 타이탄파마슈티컬스의 이사회는 브리너 치암을 임시 최고경영자(CEO) 및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치암은 이사회에서 계속 활동하면서 임시 CEO 및 CFO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회사는 정규 CEO를 찾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치암은 임시 CEO 및 CFO로서의 서비스에 대해 추가 보상을 받지 않으며, 해당 역할에 대한 고용 계약도 체결하지 않았다.
치암(47세)은 현재 타이탄파마슈티컬스 이사회의 일원이며, 블랙 챔버 매니지먼트의 세무 이사로 재직 중이다.이 회사는 관련 회사 및 제3자에게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 서비스 회사이다.
2014년 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치암은 트리코르 택산드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고객에게 세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세무 회사에서 독립 세무 고문으로 활동했다.
그 이전에는 싱가포르의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말레이시아의 투자은행에서 근무했다.
치암은 말레이시아 세무사 협회의 회원이며, 세무 컨설턴트 및 세무 실무자로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그는 뉴질랜드 매시 대학교에서 경영학(회계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타이탄파마슈티컬스 이사회는 치암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가 임시 CEO 및 CFO로서 적합한 기술 세트를 갖추고 있다고 믿고 있다.
치암과 타이탄파마슈티컬스의 임원 또는 이사 간에는 가족 관계가 없으며, 치암이 임시 CEO 및 CFO로 선정된 것과 관련하여 사람과의 어떠한 합의나 이해관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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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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