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26일, 엠벡타가 앤서니 로스를 부사장, 최고 회계 책임자 및 기업 회계 담당자로 임명했고, 이는 2024년 12월 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로스는 51세로, 엠벡타에 합류하기 전 2023년 동안 아센셜 plc의 디지털 상거래 사업에서 최고 회계 책임자로 재직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서밋 헬스에서 최고 회계 책임자 및 기업 회계 담당자로 근무했다.
서밋 헬스 이전에는 피브로 애니멀 헬스 코퍼레이션에서 재무 부사장 및 기업 회계 담당자로 일한 경력이 있다.
로스의 임명과 관련하여 엠벡타는 제안서(Offer Letter)를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로스는 연간 기본급으로 40만 달러를 받게 되고, 연간 인센티브 계획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지며, 목표 보너스 기회는 기본급의 40%에 해당한다.
또한, 엠벡타의 장기 인센티브(LTI)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지며, 연간 목표 보상으로 32만 5천 달러가 지급된다.
LTI 프로그램 하에 시간 기반 제한 주식 단위의 일회성 보상으로 총 32만 5천 달러의 부여가 이루어지며, 이는 3년에 걸쳐 균등하게 분할 지급된다.로스는 엠벡타의 직원 복리후생 계획이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도 갖춘다.
로스의 퇴직 및 통제 변경 관련 조건은 엠벡타의 경영진 퇴직 및 통제 변경 계획(Tier III executives)과 일치하며, 이 계획은 2023년 11월 29일 엠벡타가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한 연례 보고서(Form 10-K)의 부록 10.6에 포함되어 있다.로스와 다.사람 간의 임명 관련 이해관계는 없으며, 엠벡타의 경영진이나 이사와의 가족 관계도 없다.로스는 엠벡타와의 거래에 대해 공개해야 할 이해관계가 없다.
로스의 임명과 관련하여 제이크 엘구이체가 2024년 12월 2일부로 엠벡타의 주요 회계 책임자에서 물러나며, 엘구이체는 계속해서 엠벡타의 최고 재무 책임자 및 주요 재무 책임자로 재직할 예정이다.
현재 엠벡타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새로운 인사의 영입이 향후 재무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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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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