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2일, 아바노스메디컬과 워렌 마찬은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고, 이에 따라 마찬은 아바노스메디컬의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로 활동하게 된다.
아바노스메디컬은 2024년 10월 30일에 제출한 현재 보고서(Form 8-K)에서 마찬을 2024년 10월 28일 업무 종료 시점에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이 컨설팅 계약은 2025년 5월 31일 또는 양 당사자가 30일 전에 서면 통지로 지정한 조기 종료일, 또는 마찬의 사망이나 장애가 발생할 때까지 유효하다.
또한, 마찬은 2025년 2월 28일 이후 가능한 한 빨리 45,000달러의 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2025년 5월 31일 이후에도 동일한 금액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는 계약이 유효해야 하며, 마찬이 지정된 업무를 만족스럽게 수행해야 한다.
아바노스메디컬은 마찬에게 보상이나 혜택을 지급하지 않으며, 마찬은 아바노스메디컬의 직원으로서의 혜택을 받을 수 없다.이 계약의 세부 사항은 계약서 전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바노스메디컬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재무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재무 보고서 및 전략적 계획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아바노스메디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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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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