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글래드 뉴이어 패키지는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지점별 선착순 10팀 한정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뱀 일러스트를 활용한 디자인의 △2025 대림미술관&디뮤지엄 다이어리 1개, 글래드 마스킹 테이프 2종&글래드 스티커로 구성된 △글래드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아이템 1세트가 제공된다.
특히, 다이어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기영진 작가의 12지 동물 중에서 ‘뱀' 드로잉을 패턴화로 접목시켜 패브릭 원단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가격은 서울 글래드 호텔은 14만원(세금 별도)부터, 메종 글래드 제주는 12만1000원(세금 포함)부터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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