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가 유명 셀럽과 프로골퍼를 초청해 개최하는 '제4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프로암 골프대회' 참가 고객을 모집한다. ⓒ 신한카드
이번 대회는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자유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프로골퍼 임진한, 공태현, 한지민, 이예슬과 개그맨 홍인규를 비롯해 전 야구선수 윤석민, 심수창 등이 참여한다.
추첨을 통해 초청된 고객 54명은 셀럽·프로와 한 조를 이뤄 18홀 동반 라운딩을 하면서 프로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개인별 스윙 사진을 받게 된다. 대회 중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100만원 캐시백이 제공되며, 라운딩 종료 후에는 축하공연이 포함된 저녁 만찬과 경품 제공 행사도 진행된다.
참가 고객은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등이 포함된 참가비를 부담하면 브런치, 그늘집 간식, 저녁 만찬과 기념품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응모는 신한 SOL페이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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