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계절성과 실사용성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스킨 및 바디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수혜자들의 피부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품군을 선별하여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그린코스의 제조 공정을 거쳐 생산된 오브이코스의 브랜드 ‘디오프러스(DEOPROCE)’ 제품이다. 히알루론산 기반 보습 라인과 클렌징, 올인원 워시 등 남녀노소 사용이 가능한 범용성과 성분 안정성을 고려한 품목들이 포함됐다.
기부 품목 중 하나인 ‘히알루론산 아쿠아 수딩 로션’은 건조한 계절 피부 보습 관리에 최적화된 수분 집중 포뮬러가 적용된 제품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보습 제품 위주로 구성해 생활 밀착형 지원이라는 취지를 반영했다.
양사는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제품이 유통 과정을 거쳐 다시 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ESG 경영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그린코스는 최근 김포 학운 5산업단지 내 제3공장 신축을 통해 생산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화장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조 체계를 강화하는 중이다.
그린코스 관계자는 “생산 역량의 확장만큼 사회적 책임도 함께 확대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활동을 통해 기술과 가치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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