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머꼬 지원사업은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중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동에게 조식을 지원함으로써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배에프앤비는 올해로 3년 연속 후원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혁 대표를 대신해 김용민 본부장과 이인옥 고정초 교장 그리고 최성호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보배에프앤비 관계자에 따르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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