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배낭형 아기띠 특허와 함께 시작된 아띠에어는 24년 동안 오직 아기띠 한 가지만 연구 및 개발해 온 브랜드다. 알미늄 캐리어가 널리 사용되던 시기, ‘배낭형 패션 포대기’ 특허를 시작으로 품질을 위해 가격과 타협하지 않고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기능성 중심 라인업을 선보여 전국 육아맘, 육아대디의 독보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내 아기띠 시장을 석권했다.
원조 아기띠 브랜드 아띠에어는 업계 유일 ‘복부 눌림 방지 기능’과 ‘소프트 쿠션폼(신생아부터 사용 가능)을 적용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고 착용 시 느끼는 복부 통증을 완벽히 줄여주어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하다. 또한 복부 눌림 방지 끈 조절을 통해 힙시트 처짐을 방지하고 무게 중심을 분산시켜 복부뿐 아니라 어깨 통증을 줄여주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등받이로 허리 통증 없이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독보적인 특허 기술력으로 아기와 산모(특히 제왕절개 산모)에게 최적화된 아기띠로 정평이 나 있다.
여기에 1단계 ‘신생아 아기띠’, 2단계 ‘소프트 쿠션 폼 아기띠’, 3단계 ‘하드폼 힙시트’로 성장 단계별 구분이 뚜렷하여 신생아부터 36개월 아이까지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올인원 제품인 아띠에어는 오가닉 소재 중 가장 최상의 원단인 멜란지 코튼 100%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민감한 아기 피부와 엄마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그 외의 버클, EPP폼, 지퍼 등의 부자재는 국내 최고의 제품을 사용하여 신뢰성과 안전성을 최대한 높였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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