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한 밀드 공법으로 제작된 오디세이 ‘레드 밀드 세븐 X’ 퍼터는 잰더 셔플리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한 만큼 퍼포먼스와 디자인 모든 면에서 잰더 셔플리 선수의 취향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잰더 셔플리가 선호하는 강렬한 딥 레드 피니시로 마감된 헤드와 오디세이의 상징인 7번 모델에 크랭크 호젤 타입의 넥 스타일과 딥 다이아몬드 그루브 밀링 패턴의 페이스로 설계되었다.
‘레드 밀드 세븐 X’ 퍼터 헤드는 100% 밀드 가공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어 견고한 타구감과 타구음을 제공한다. 페이스에 적용된 딥 다이아몬드 그루브 밀링 패턴은 보다 향상된 볼의 구름으로 일관된 볼 컨트롤을 선사한다.
퍼터 헤드는 잰더 셔플리가 선호하는 딥 레드 컬러로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완성하였으며 블랙 스텝 스틸 샤프트는 잰더 셔플리가 사용하는 샤프트와 동일한 모델로 헤드와 조화를 이룬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팀 캘러웨이 잰더 셔플리 선수가 선호하는 모든 특징을 담아낸 오디세이 ‘레드 밀드 세븐 X’ 퍼터는 잰더 셔플리 선수의 우승을 도운 퍼터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며 “딥 레드 컬러로 잰더 셔플리 선수의 열정을 표현한 디자인도 많은 골프 마니아들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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