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는 약 3,500평 규모의 야외 공간에서 모험이 가득한 ‘보물섬’ 컨셉으로 운영된다. 총 108개 뷰티&헬스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페스티벌이다.
아누아는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새로운 뷰티 패러다임인 ‘슬로우에이징’의 대표 브랜드로 선정돼 ‘나의 하루는 바쁘지만, 피부 시간은 느리게 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As Slow As Possible’ 슬로건 아래 연합 부스를 운영한다. 최근 슬로우에이징 트렌드가 주목받으며 관련 제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누아는 해당 카테고리 내 빠르게 입지를 다지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부스에서는 슬로우에이징을 대표하는 아누아의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이하 PDRN 눈물세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PDRN 눈물세럼’은 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PDRN 성분을 아누아만의 스마트 캡슐 공법을 적용해, 자극 없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공급은 물론 광채, 탄력 개선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어 아누아의 베스트셀러 어성초 라인을 잇는 차세대 히어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누아는 지난해 올리브영 어워즈 5관왕 달성에 이어 올해도 ▲ 스킨/토너 부문 2위 ‘어성초 77 수딩 토너’ ▲패드 부문 3위 ‘어성초 77 클리어 패드’ ▲클렌징 MD’s Pick’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오일’ 등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를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슬로우에이징 트렌드를 선도하는 PDRN 눈물세럼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피부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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