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조현아가 가창한 ‘부담’은 감성 짙은 발라드곡으로 조현아 특유의 깊은 감성을 세련되고 절제된 감정으로 덤덤하게 표현한 곡이다. 또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지친 하루 끝 홀로 마주한 불안과 고단함을 조용히 어루만져주는 곡이다.
소속사 앤드류컴퍼니 류호원 대표는 “‘조현아 특유의 호소력과 절제미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드라마에 생명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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