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몽글몽글한 감성 터치로 청춘 팬심을 저격하고 있는 상황. 드라마를 애청하는 시청자들은 “파스텔같이 예쁜 드라마”라는 호평을 내놓으며 꾸준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10회에서 다시 여자로 돌아온 김지은(아린)은 박윤재(윤산하)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인 미국 코닝대 교환학생을 허락하며 떨어져도 멀어지지 않는 마음을 약속했다. 또한 정체를 밝히라는 강민주(츄)에게 스스로 김지훈(유정후)이었다는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오는 27일 방송될 11회에서는 윤산하와 아린의 간절한 기도가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극 중 박윤재와 알콩달콩한 집 데이트를 하던 김지은이 갑자기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장면. 박윤재는 자신이 사 온 붕어빵 하나에도 행복해하는 김지은을 뒤에서 다정하게 안아주고, 김지은은 사소한 것부터 자신을 챙기는 박윤재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붕어빵을 크게 베어 물며 사랑스러움을 표출한다. 그러나 이내 표정이 어두워진 김지은은 두 손을 모아 간절한 기도를 펼치고, 김지은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복잡한 표정을 짓던 박윤재는 김지은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며 스윗함을 뿜어낸다. 과연 김지은의 기도 내용이 무엇이었길래 박윤재가 동요를 보인 것인지, 두 사람은 이대로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윤산하와 아린은 안정적인 그림체와 매끄러운 연기합으로 ‘내여상’ 속 ‘설렘 유발자’로 맹활약했다”라며 “예쁜 커플의 정석인 박윤재와 김지은의 운명을 끝까지 응원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11회는 오는 8월 27일(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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