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아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절대 후각의 소유자이자 지영(임윤아 분)의 유일한 지원군 길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채홍을 피해 숨어 살던 길금은 길을 잃은 지영,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길금은 이들을 경계하던 것도 잠시, 지영에게 음식을 내어주고 잃어버린 가방을 찾기 위해 절벽까지 동행하는 등 따뜻한 내면을 드러냈다.
그러다 감영에 잡혀온 길금은 접빈객을 맡게 돼 지영과 함께 손님맞이 식사를 준비했다. 하지만 도승지의 모략으로 옥에 갇히며 위기를 맞고, 언욱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옥에서 벗어나 망운록을 찾아 나섰다.
윤서아는 찰진 사투리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이는가 하면, 천진난만한 길금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첫 등장부터 진한 임팩트를 남긴 윤서아가 ‘폭군의 셰프’ 속에서 그려갈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서아가 출연하는 tvN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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