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의 직진 연기 행보에 이목이 집중됐다.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부터 tvN·티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tvN ‘서초동’까지. 굵직한 화제작들에 연달아 출연, 활약 엑셀을 제대로 밟았다.
세 드라마의 장르와 매력 포인트는 서로 달랐을지 언정, 흥미진진한 전개 안에서 선보인 강유석의 열연은 작품의 공통분모로 꼽아도 부족함이 없을 터. 작품 속 그는 본인을 지우고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강유석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간 인물의 서사는 강력한 재미를 틔운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을 화면에 고정시키는 몰입감도 유발했다. 이에 그는 ‘차세대 믿보배’라는 수식어를 얻은 것에 이어, 수상의 쾌거도 함께 이뤘다.
이렇듯 배우로서 눈부신 존재감을 피워낸 강유석. 그는 활동 반경을 광고계로 확장했다. 최근 강유석은 글로벌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 및 국민 과자의 대명사격인 농심 새우깡의 신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그가 해당 브랜드들을 대표하는 새 얼굴로 나선 뒤, 제품에 대한 각인 효과가 증폭됨과 동시에 주력 소비자층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훈훈한 비주얼과 건강한 에너지 그리고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개성 등 강유석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들은 광고계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식품 업계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에서도 그를 향한 광고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유석은 드라마부터 광고까지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가 보여줄 다음 행보는 어떠할지 기분 좋은 궁금증이 차오르고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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