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1시 음원과 동시에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타이틀곡’ Scared of Love’ 뮤직비디오는 민지운의 캐릭터화 및 이미지 몽타주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사랑의 이면과 서정적인 감정을 전달했으며, 민지운의 음색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잘 어우러져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지난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 또 다른 타이틀곡 ‘byebye’는 사랑의 잔재들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공간을 비워내고 마지막에 작별을 고하는 모습과 담담한 이별 가사에 컬러감 있는 영상미가 어우러져 이별을 무겁지 않고 위트 있게 담아내며, 사랑의 시작과 끝을 서로 다른 매력으로 풀어낸 뮤직비디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Scared of Love’는 어쿠스틱 기타와 묵직한 베이스, 드럼이 어우러진 팝 R&B 곡으로, 설렘과 불안을 담은 가사와 민지운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어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또 다른 타이틀곡 ‘byebye’는 808 베이스와 기타, 보이스 샘플이 어우러진 어반 컨템퍼러리 R&B 곡으로, 글로벌 프로듀서팀 2DUMB의 세련된 사운드에 담담한 이별 가사가 더해져 시원한 해방감을 전하며, 사랑의 상반된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SM 컨템퍼러리 R&B 레이블 KRUCIALIZE의 첫 번째 아티스트인 민지운은 첫 EP ‘Pink, then grey’(핑크, 댄 그레이)를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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