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29일 “오연이 오늘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디북스 웹툰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 OST Page. 2 '그땐 어땠을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웹툰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는 삶의 끝자락에 선 은성과 자유로워 보이지만 가족의 통제 속에서 살아온 승진, 상반된 두 사람이 서로의 일탈이 되어주는 가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연은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 OST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며 작품 몰입도를 배가한다. 오연이 부른 '그땐 어땠을까'는 후회와 그리움 속에서 사랑의 시작과 끝, 그 사이의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반복되는 이별과 후회의 순간 속에서도 여전히 사랑을 믿고 싶은 마음을 담은 발라드 장르로, 오연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인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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