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2(월)

안양시, 시험장 18곳 수험생 7천2백여명…안전한 응시환경 대책 마련

수능일 교통 혼잡·소음 최소화, 수능 종료 후 청소년 보호 활동 추진

이정훈 CP

2025-11-11 22:19:07

안양청사 전경

안양청사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안양시가 오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교통 지원, 소음 통제 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안양시의 시험장은 총 18곳으로 수험생은 전년 대비 124명이 많은 7천226명이다.

시는 당일 수험생이 지각하는 일이 없도록 교통대책반을 편성하여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주요 역 상황 근무에 나서고, 모범택시 30대를 역에 배치해 수험생 비상 수송을 도울 예정이다.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계도 및 단속도 강화한다. 또 관내 주요 교차로에는 모범운전자 77명이 교통정리에 나선다.
안양도시공사는 착한수레 10대(사전예약)를 활용해 보행 장애 수험생의 이동을 돕는다. 사전예약은 전화로 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서와 인근 공사장에 집회 자제 및 공사 중지·소음장비 사용 제한 등의 협조를 요청하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도 시험시간 동안 생활 소음 발생을 자제해달라고 안내 방송을 요청했다.

수능 종료 후 수험생 등 청소년의 보호 활동도 이어진다. 시는 수능 당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이나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행위 등에 대한 점검 및 단속도 강화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 대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30.74 ▼206.92
코스닥 724.38 ▼28.85
코스피200 899.78 ▼36.09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572,000 ▲27,000
비트코인캐시 380,000 ▲1,300
이더리움 3,038,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9,580 ▲10
리플 1,675 ▼1
퀀텀 1,031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674,000 ▲205,000
이더리움 3,040,000 0
이더리움클래식 9,570 0
메탈 364 ▲1
리스크 277 ▼2
리플 1,674 ▼2
에이다 258 0
스팀 6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60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379,600 0
이더리움 3,03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570 ▲10
리플 1,675 ▼1
퀀텀 1,385 0
이오타 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