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지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디저트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Cornerstone), 안다즈 서울 강남의 조각보(Jogakbo) 내 바이츠 앤 와인(Bites & Win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2월 16일부터는 더 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더욱 다양한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디저트계의 피카소’, ‘마카롱의 황제’로 불리는 피에르 에르메는 파리, 도쿄, 런던, 싱가포르, 두바이 등 전 세계 20개국에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다. 대표작 이스파한(Ispahan)을 비롯해 페이스트리, 초콜릿, 쿠키 등 미식과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혁신적인 작품들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단순한 달콤함을 넘어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며, 예상치 못한 조합을 통해 새로운 미각을 제시하는 그의 디저트는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각 호텔에서는 디저트와 어울리는 티 페어링 프로그램, 시즌 한정 기프트 세트 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위한 패키지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피에르 에르메 디저트는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과 안다즈 서울 강남 바이츠 앤 와인에서 업장 영업시간 내 구매할 수 있으며,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2월 16일 시작되는 더 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는 호텔 판매 제품을 포함해 더욱 확장된 컬렉션을 선보이며 피에르 에르메가 지닌 감각과 세계관을 국내 고객에게 더욱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