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사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등 임직원 13명이 참석해 출산 직원에게 축하와 응원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3단 기저귀 케이크, 꽃바구니, 유모차 세트, 양육 지원 복지포인트, 화장품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세쌍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문영표 사장은 “세쌍둥이 출산은 큰 기쁨이자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하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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