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수의원 시상식은 12월 16일 오후 1시, 용인시의회 본회의장(4층)에서 열렸으며, 용인특례시 시민의정모니터단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전 과정을 종합 분석해 상임위원회별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이진규 의원은 제297회 용인특례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1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한 주요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한 점검과 개선방안 제시에 주력했다.
이 의원은 일자리정책과에 대해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시민 일자리 창출 방안과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민생경제과에는 전통시장 시설 보완과 외국인 관광객 이용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기업지원과와 기업산단입지과를 대상으로 기업의 실질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과 관내 기업 운영 지원을 위한 일원화된 통합 창구 구축, 반도체 산단 조성에 대비한 산업단지공단 설립 검토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기흥구·수지구 산업환경과에는 주요 위원회 구성 시 다양한 인력 참여 확대를 요구했고, 미래성장전략과에는 공공시설 내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반도체국가산단과에는 산단 조성 지역 일대의 지가 변동 모니터링과 투명한 보상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수도행정과에는 수도요금 고액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징수, 요금 감면이 필요한 시민 계층 발굴을 통한 지원 확대를 주문했으며, 하수관로과에는 처인구 내 하수관로 미설치 지역에 대한 관로 신설 필요성과 토지주 등과의 협의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용인시산업진흥원에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대비한 기관 역할 수행과 기능 강화 방안 검토를, 용인도시공사에는 신45번 국도 덕성램프 구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교통처리계획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시민의정모니터단은 이진규 의원이 단순 지적을 넘어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을 중심으로 개선방향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또한 현장 확인과 자료검증을 병행하고 행정의 관행적 문제를 구조적으로 짚어낸 점을 이번 우수의원 선정의 주요 근거로 들었다.
이진규 의원은 “이번 선정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시민의 시선으로 의정활동을 점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모든 의정활동에서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실질적인 개선과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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