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집무실에서 코닝정밀소재㈜(대표 반 홀)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 고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오세현 시장의 코닝정밀소재 아산사업장 방문 당시 생산 현장 점검과 기업 애로사항 청취 과정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돼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당시 양측은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반을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오세현 시장은 “코닝정밀소재는 아산 산업 생태계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10월 현장 방문에서 나눴던 의견이 협약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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