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23일간 진행됐으며,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 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 성웅' ▲전남수 의원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드러난 예산 편성의 문제와 기준'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이어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기애 위원장이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시의회는 총예산 1조 9,399억 원 가운데 81건, 48억 6,834만 6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조정한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또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총 1,086억 9,502만 8천 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23일간의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성실히 협조해 주신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 마지막 의사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