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 행정 전반에 대해 효율성, 합법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그 결과 다양한 시정 처리 요구사항이 도출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에 주력했다.
이어 12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비롯해 주요 안건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례회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경술, 김보영, 정완기, 허원구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장경술 의원은 시민 제안을 반영한 지도형 버스노선도 도입을 제안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실천적 환경정책으로 ‘일회용품 없는 안양시’ 조성을 강조했다. 정완기 의원은 시청사 이전과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의 행정복합타운 조성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제안했고, 허원구 의원은 시정질문 답변의 주인은 57만 안양시민이라며 행정의 응답성 강화를 촉구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 행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리 증진과 안양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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