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숨은 절경을 만나는 시간, 와카야마 4일’ 상품은 일본에서 손꼽히는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와카야마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라하마에서는 자연이 빚어낸 절경 속에서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식 작용으로 가운데가 뚫린 독특한 형태의 바위섬 엔게쓰섬과 마치 1000장의 다다미를 펼쳐 놓은 듯한 풍경을 자랑하는 센조지키를 차례로 둘러본다. 여기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36m 아래로 내려가 산단베키 해식 동굴을 탐방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간사이를 대표하는 어시장인 구로시오 시장에서는 참치 해체쇼를 관람하며 얼리지 않은 신선한 참치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포르투갈과 지중해 도시를 연상시키는 포르토 유럽에서는 이국적인 거리와 건축물을 배경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본에서 낙차 폭이 가장 큰 나치 폭포와 붉은 3층탑이 인상적인 세이간토지 사원을 둘러보는 일정도 진행된다.
소도시의 고즈넉한 정취와 대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도 눈길을 끈다. 오사카 대표 번화가인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에서 자유 일정을 통해 취향에 맞는 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다이센 공원에서는 일본 전통 정원을 감상하며 전통차와 화과자를 즐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와카야마에서는 소도시 특유의 고즈넉함과 자연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오사카에서는 자유 일정을 통해 개인 취향에 맞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일본 소도시의 숨은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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