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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국내 첫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개소

애터미 전액 기부로 조성…미혼·한부모 원스톱 지원시설

김동현 CP

2026-01-13 22:16:42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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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김동현 CP]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애터미(회장 박한길)의 전액 기부로 조성된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가 경기도 안산시에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미혼모와 한부모가족을 전담하는 통합지원시설은 국내 최초다.

이날 오후 안산시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제종길 서울과학기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이효천 한생명복지재단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미혼·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복지, 교육, 문화,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미혼·한부모가족에 특화된 통합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새로운 지원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영유아돌봄센터, 상담실, 교육장, 커뮤니티 공간,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맞춤형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라이프 코칭’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 인핸싱’ ▲공동체 복지 증진을 위한 ‘라이프 쉐어링’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운영은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운영은 한생명복지재단이 맡는다. 한생명복지재단은 2021년 설립된 단체로, 청소년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센터 건립은 애터미가 2019년 6월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100억 원 규모의 기부자맞춤기금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맘’을 통해 추진됐다. 이 가운데 약 64억 원이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건립에 사용됐으며, 나머지 기금은 미혼모 지원 공모사업과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활용됐다.

한편, 한생명복지재단은 위기 한부모가정과 청소년 미혼모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링커’를 운영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애터미와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애터미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한생명복지재단에 총 4억 원을 후원했다. 또한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은 지난해 8월 센터 설립을 위해 개인 사재 3억 원을 추가 기부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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