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1.23(금)

폴레드, 현대자동차 연구원 출신 개발자 인터뷰 공개

“주니어 카시트, 선택 아닌 필수”

이성수 CP

2026-01-23 09:00:00

사진제공=폴레드

사진제공=폴레드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유아용 안전용품 전문 브랜드 폴레드(POLED)가 주니어 카시트 ‘하이쉴드(Hi-Shield)’를 공식 출시했다. 동시에 제품 개발을 총괄한 현대자동차 연구원 출신 개발자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주니어 카시트의 필요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인 이인주 이사는 현대자동차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차량 안전 구조를 연구해온 전문가로, 아이 성장 이후 안전 사각지대에 대해 짚었다. 국내에서는 법적으로 만 5세까지 카시트 사용을 권고하고 있지만, 아이가 크면서 답답함을 느끼고 거부해 사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차량에 기본적으로 적용된 성인용 안전벨트는 성인을 기준으로 설계돼 있어, 키와 골격이 다른 아이에게는 충분한 보호가 어렵다. 이로 인해 사고 발생 시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유럽을 비롯한 해외와 국내 전문가들은 만 12세 또는 키 150cm 이상까지 카시트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폴레드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주니어 카시트를 목표로 하이쉴드를 개발했다. 하이쉴드는 아이들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국내 최대 사이즈의 넓고 여유로운 시트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이동이나 여행 시에도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편안함뿐 아니라 안전성도 강화됐다. 아이들의 빠른 성장 속도를 고려해 총 12단계 높이 조절 기능을 적용했으며, 성장 단계에 따라 정확한 위치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유럽 인증과 국내 신인증 기준을 충족했을 뿐 아니라, 최근 강화된 기준인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부모의 사용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하이쉴드는 약 6kg대의 가벼운 무게로 제작됐으며, 전면 아이소픽스 조절 레버와 원클릭 아이소픽스 시스템을 적용해 설치 과정을 간소화했다. 복잡한 조작 없이도 누구나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폴레드는 이번 하이쉴드 런칭과 개발자 인터뷰를 통해, 주니어 카시트가 단순한 선택이 아닌 아이의 성장을 끝까지 지켜주는 필수 안전용품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이가 컸다는 이유로 안전을 포기하지 않도록, 주니어 카시트에 대한 인식 전환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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