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펫원이 ‘2025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경기도 수출프론티어 기업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2025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수출 유공 기업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표창과 인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펫원은 최근 3년간 수출을 시작한 기업 가운데 실적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수출프론티어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출프론티어 기업은 초기 수출기업 중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선정되며, 향후 경기도가 추진하는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혜택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해당 제도를 통해 도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펫원은 펫푸드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해 온 기업으로, 이번 선정을 계기로 경기도 수출 지원 정책의 공식 대상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를 통해 향후 수출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펫원 관계자는 “경기도 수출프론티어 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펫푸드 분야에서의 수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K-펫푸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시장 다변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5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서는 도지사 표창 수여와 함께 수출프론티어 기업 80개사, 분야별 수출 신인왕 5개사가 선정됐으며, 도내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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